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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생각하는 KOL 시장

Vbkdh45
Vbkdh45

August 04, 2025

갠적으로 생각하는 KOL 시장


개인적인 의견으로 해외에서의 크립토 영향력이 높은 그룹은 개발자, 파운더 팀들의 경우가 훨씬 많음. 반대로 한국시장에서 코인을 잘한다에 대한 기준은 투자에 대한 정보와 다음 내러티브를 빠르게 따라가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고, 투자로 돈을 잘 번다인것 같음. 인프라를 까는것과 빌딩을 하면서 파이를 차지한다는 거랑은 다른 느낌인듯. 지금까지 정부가 크립토를 대하는 규제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만 봐도 한국에서 크립토관련된 채널 중 가장 조회수, 팔로워가 많은 채널은 투자정보를 제공해주는 채널임.


한국의 에어드랍 시장이 활성화되고 볼륨량이 잘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프로젝트가 수혜를 보고 싶어함. 

그래서 인프라가 깔리고 새로운 시도를 당연히 병렬적으로 진행해야하지만, 글로벌적으로 성공할 좋은 프로젝트를 미리 가져와서 제대로 파이 차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여는 것이 현재로써는 할 수 있는 것중에 직접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 측면에서 아직 크립토에는 BM이 확실하게 자리잡힌 섹터는 Fee플랫폼, stable 섹터가 아닐까? 생각중.. 물론, AI도 더욱 커질거고 저작권, defi 상용화도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함


아직 규제가 명확해지지 않았고, 적용될 예정이지만 이 과정에서 KOL이 가지는 영향력은 활동하는 방향성에 따라 더욱 늘어날 것 같음.


a. 실제 사용자들과 유의미하게 맞닿아 있고

b. 크립토 산업에서 회사에 선제적으로 공유되는 정보를 제외하면 내츄럴한 정보를 가장 기민하고 빠르게 받아들이고 소화가능한 포지션(사람마다 다르겠지만)

c. 뜻이 있다면 프로젝트와 특별한 방향으로 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함(다만 딥한 활동은 KOL 이외의 능력이 필요할듯)


A41 CBO kevin님과 저번주 저녁을 같이 먹던 자리에서 나온 인사이트중 하나는 밸리데이팅에서 한명의 외국 KOL이 시스템을 깔아놓고 밸리 회사와 거의 엇비슷한 매출을 내는 사례가 있음. 이는 마케팅과 생태계 기여가 올인원으로 처리되기 때문임.


그래서 작년 1월 채널 개설부터 잘 모르는 프로젝트들에 대한 소개, 짧은 광고에 대한 건들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느끼는중.. 또 이번 사이클부터는 개인 투자로 시작한 분들이 주도적으로 KBW 주간부터 사이드이벤트, 컨퍼런스에 나올 것 같음. 외부로의 활동도 KOL로써 지켜봐야하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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