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security Tips

스티브님 채널에서 대선배님들의 비트코인 토크가 재미있네요

Tsjsb
Tsjsb

August 04, 2025


최근 배리실버트 팟캐를 들어보면 간접적으로 힌트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것이 있는데 (100% 뇌피셜이지만)


쉴버트와 같은 비트코인 고래 입장에서는 본인이 10년전(?)부터 디지털 골드로 내러티브 밀어온게 이제 개화기를 맞은것이고.. (팟캐에서 처음으로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vs 금 광고 내며 골드버그들과 싸우던 시기를 이야기함)


다만 위 내용처럼 질문자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어마어마한 수수료를 내고 자산이동 하는 이유는?" 질문을 했던게 기억나는데.. (산책하며 듣다보니 어떤부분인지 기억이 안나서 레퍼런스는 차후에 하겠습니다)


여기에 실버트 대답이 대략 "몇십억-몇백억 수준의 자산 이동에 그정도 수수료 들어가는건 어떻게보면 싸다" 고 했었나.. 그랬던것 같고요


데이터 저장에 셀레스티아 vs 이더리움 고르는 옵션에서 이더리움으로 가냐, 비트코인으로 가냐는 결국 근본적으로는 내러티브 싸움이라고 일반화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몇년-10년이상 쌓이는것이지만.. 마치 인류 역사에서 금 가격처럼)


이런 이유에서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토크노믹스(?) 를 그대로 따와서 2100만개 한정 타오를 만들어놓고 그 위에 "시장논리 기반 AI 개발 레이어"를 만든것도 그렇고, 스토리 펀드 만든것도 그렇고..


결국 업계를 앞에서나 뒤에서나 움직이는 사람들의 행보를 보면 세상에 무조건 영속적인것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다르게 보면 (극단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스마트컨트랙트로 가는순간 사실상 이더리움에게 많은 가치저장 수요를 빼앗기지 않을까요? 이런점에서 이더리움은 "10년동안 멈추지 않았다"를 강조하고 있기도 하고..


(그만큼 새로운 체인들이 계속 나오는것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말이 되기도 하는것 같고..)


항상 열린 관점을 유지해야 하는것도 맞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단상을 남겨봅니다. 블록체인의 본질은 결국 사람을 믿는것이 아니라 코드와 구조를 믿을수 있다는 철학이기에..

post_like_sub0
post_total_comment_sub0

5 조회

0/500 bytes